제19차 세계대회
제19차 세계대회 소개 제 19차 세계 노년학 노인의학 대회는 2009년 7월 5일에서 9일,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.
제19차 파리 세계대회는 장수(Longevity), 건강(Health) 및 부(Wealth)라는 대주제로 진행되었으며,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 (http://www.gerontologyparis 2009.org)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제20차 세계대회
세계노년학·노인의학 대회는 세계노년학·노인의학 협회(IAGG;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)와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에 의해 4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학술대회입니다. 이 대회를 통해 전 세계의 노년학 및 노인의학 관련 학자, 정책 결정자, 전문활동가, 관련기업, 연구자 등이 집결하여 최신의 학술성과를 교류합니다.
2005년도의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개최된 제 18차 세계대회와 2009년도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19차 세계대회에 이어 2013년도에 서울에서 제20차 세계노년학·노인의학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노인문제 연구의 전 세계적 올림픽이라 불리는 이 대회의 유치를 위해 한국에서는 (사)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준비가 진행되었고, 차흥봉 유치위원장 이하 여러 위원들의 적극적 노력에 힘입어 유치를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.
이 대회를 통해 노인의 권익과 건강 및 삶의 질 연구를 위한 한국의 국제 학술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